03/26 추가적인 환율 하락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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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추가적인 환율 하락을 기대하기에는 부족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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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동향: 외국인 포지션 확대에 한때 1,470원 상향 돌파


전일 달러-원 환율은 외국인들의 달러 매수 포지션 영향으로 1,469원 수준을 유지하며 마감했습니다. 장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연한 관세 대응 발언에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으나, 장중에는 미국의 서비스업 지표 호조와 위안화 약세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은 재차 상승 전환했습니다. 외국인의 달러 매수 포지션이 확대되며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71원까지 상승한 후 소폭 반락해 주간장에서는 1,469.2원으로 마감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동향: 부진한 美 Soft Data, 회복되는 독일 Soft Data


전일 미국채 금리는 부진한 소비심리 지표에 영향을 받아 장단기 금리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2.9로 예상치 94.2와 전월치 100.1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특히 하위 지표에서 현재 상황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미래 전망지수는 빠르게 하락하여 2개월 연속 침체 기준선인 80pt를 하회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이미 Soft Data와 Hard Data 간 괴리를 여러 차례 확인했으며, 미국채 금리의 낙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면, 유로화는 독일의 재정확장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독일의 기업환경지수는 전월 대비 1.4pt 상승하여 86.7pt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 서비스업, 무역, 건설업 등 모든 분야에서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금일 전망: 방향성 부재한 글로벌 외환 시장, 달러-원 1,460원 중반


금일 달러-원 환율은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소화하며 1,460원 중반대 수준으로 소폭 상승할 전망입니다. 전일 주간장에서는 1,470원까지 상승했으나 밤사이 유로화 강세와 미국 소비심리 둔화 영향에 1,460원 초반으로 하락했습니다. NDF 역외환율 종가는 1,460원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금일 개장 초에는 1,460원 초반에서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달러-원 환율은 국내 정치적인 불확실성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중 수급 부담이 지속되면서 다시 1,460원 중반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월말이 다가오면서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완화 가능성은 환율 상단을 무겁게 만드는 재료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국가들에 대해 관세 면제나 제외를 언급하며 관세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이는 위험선호 회복에는 제한적이지만 달러 강세를 저지하는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금일 예상 레인지: 1,459원 - 1,46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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