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금) 시황 &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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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14:12
2025년 4월 4일 뉴욕증시 폭락 정리|트럼프發 관세 충격, 반도체·빅테크 줄줄이 급락
2025년 4월 4일(한국시간 기준), 뉴욕증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보복 관세 강화 발언 이후 급락하며 '검은 목요일'을 맞이했습니다. 미국 주요 지수는 일제히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고, 반도체·빅테크 중심으로 매도세가 집중됐습니다.
다우지수는 3.98% 하락, 나스닥지수는 무려 5.97% 폭락, S&P500 역시 4.84% 급락하며 시장 전체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88%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주요 종목 하락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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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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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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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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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구 페이스북):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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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구글):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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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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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14%
이번 급락은 단순한 기술적 조정이 아닌 정책 리스크에 의한 충격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반도체 및 의약품에도 별도 관세 부과 예정”이라고 밝히며 한국, 대만, 유럽 등 주요 수출국에 대한 압박을 예고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에 근접하고 있으며, 달러인덱스는 110선까지 상승해 안전자산 선호 흐름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예정되어 있어 국내 증시 역시 강한 변동성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야간선물은 1.41% 하락 마감했으며, 현재 나스닥 선물도 0.21% 하락 중입니다.
투자전략 팁
이번 급락은 정책 악재에 따른 과도한 하락 구간으로, 중기적인 관점에서 분할 매수 전략을 고려할 수 있는 시점입니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AI 플랫폼 관련주는 조정 후 강한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