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킁킁" 냄새만…"범죄는 아니잖아" 뻔뻔한 일본 치한,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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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20:45
도지
https://v.daum.net/v/20241127180144265
본문 보니..
48세의 한 남성은 일본 교토의 기차 안에서 한 여고생의 뒤에 붙어 머리카락 냄새를 반복적으로 킁킁대면서 맡은 행동으로 기소됐다. 그는 지난 10월 교토 지방법원에서 약식 기소와 함께 40만엔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러네.. 48세가 여고생... 그와 별개로 만지지 않는 성추행에 대한 논란도 있는 모양.
거리가 가깝거나 계속 따라간건가? 사건 정황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