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민주당이 삭감한 윤석열 예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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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전 생태계 지원 -1112억 800만원(전액삭감)

​2. 원전수출 보증 - 250억원 (전액삭감)

3. 원전 첨단 제조 기술 부품 장비 개발 -60억원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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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우리나라 생존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윤대통령은 문재인이 박살시킨 원전 생태계를 복구시켰습니다.

최근 산업부 장관이 미국에 원전 MOU를 체결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문재인이 박살 낸 원전을 체코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둔 후

미국 MOU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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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민주당은 이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건,

국익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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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사업

- 332억 8000만원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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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R은 대한민국이 부유해 질 수 있는 새로운 원전 먹거리입니다.

유럽에도 팔아야 하고 미국도 이걸 원하고 있죠.

이렇게 전액삭감시키면 한미관계 파탄으로 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국제정세에서 한미관계 파탄은 중국의 속국이 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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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청년 일 경험 지원 -1663억원 (전액삭감)

6. 청년 니트족 취업 지원 -706억원 (전액삭감)

7. 한미 대학생 연수 사업 -20억원

8. 한일 대학생 연수 사업 -6억원(전액삭감)

9. 청년 마음 건강 지원 사업 -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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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통령실 특활비

-82억원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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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많은 대통령 돈 0원 기사입니다.

​대통령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건. 누가 먼저 위헌을 했는지?. ...;;

문재인 당시에는 96억원 5000만원을 편성해주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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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검찰 특경비/특활비

-587억원 (전액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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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송금/위증교사/ 선거법 위반/ 백현동/ 성남 FC 등등

이재명 보호를 위해 검찰활동을 아예 못하게 막아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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