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같이 가스비 100만원 나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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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같이 가스비 100만원 나온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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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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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혼자살고있고


올해 9월초에 하도 집이 하도 습해서 


집안의 모든 방 습기 동시에 날릴라고


보일러 온도 좀 많이 높게 세팅하고 가동시킴(1시간 정도 키고 끌생각)


보일러 킨상태로 침실에서 에어컨 가동하고


집에서 한숨자다



엄마한테 할머니 편찮으시니까


할머니집에 빨리 오라고해서 전화받고 


진짜 놀래소 짐챙겨서 감 


근데 보일러 존재는 아예 까먹은거임



할머니랑 시간 보내니 너무 좋아하셔서


집에 그냥 안가고 할머니집에서 출퇴근


집 한달만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니 10월인데 집이 ㅈㄴ 더운걸 느끼고


ㅈ됨을 느낌


며칠뒤 9월 사용 청구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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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말해보니 9월이 더워서


ㅄ비 쎄게 지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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